
4월 말부터 ‘서울둘레길 2.0’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. 특히 5월부터는 바뀐 둘레길 코스를 탐험하고 역사‧생태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‘서울둘레길 펀트레킹’을 비롯해 매월 둘레길을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‘서울둘레길’은 올해 초 코스를 기존 8개에서 21개로 세분화, 코스당 평균 길이를 20km에서 8km로 줄이고 안내판‧지능형 CCTV를 보강하는 등 ‘서울둘레길 2.0’ 운영을 준비해 왔다.


먼저 숲 전문가와 함께 둘레길을 트레킹하며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‘서울둘레길 펀트레킹’은 5~7월과 9~11월 진행된다. 매회 2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, 7월은 특별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.
8~11월 중에는 ‘서울둘레길 2.0’ 전 구간을 완주할 100명을 모집, 매주 토요일 1코스부터 시작하여 약 12주에 걸쳐 21개 코스를 트레킹한다. 또 8월과 10월에는 한강 야간 조망과 함께 달맞이 LED 쥐불놀이를 접목시킨 야간 트레킹도 준비된다.
둘레길에 가을이 무르익었을 무렵인 11월에는 1,000명이 새롭게 운영된 ‘서울둘레길 2.0’의 한 해를 되돌아 보고 다양한 코스를 걷고 즐기는 ‘서울둘레길 가을 속으로’가 마련될 예정이다.
모든 프로그램은 서울둘레길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,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. 프로그램별 예약 시기가 다르니 확인이 필요하다.
‘서울둘레길 2.0’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도 연중 진행된다. 5월부터는 둘레길에 관심 있는 시민, 완주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‘자원봉사 아카데미’가 열린다. 이들은 앞으로 둘레길을 수시로 탐방하며 정화 및 모니터링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.
한편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서울둘레길을 운영할 기관으로 ‘서울특별시산악연맹(이하 ’서울시산악연맹‘)’을 선정했다. 서울시산악연맹은 앞으로 2년 9개월간 숲길등산지도사‧숲 해설사 등 전문가를 활용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둘레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
누리집 : 서울둘레길
문의 : 다산콜센터 120
ㅇ 프로그램
| 행사/프로그램 | 기간 | 내용 | 운영 횟수 | 모집인원(명) |
|---|---|---|---|---|
| 100인 원정대 | 8월~11월 | 서울둘레길 전구간을 함께 완주할 100명을 모집하여 매주 1~2코스를 트레킹 | 12 | 100 |
| 서울둘레길 펀트레킹 |
5월~7월 9월~11월 |
숲 전문가와 함께 새롭게 변경된 2.0 코스의 진,출입로를 알아보고, 역사·생태·트리클라이밍을 함께하는 건강과 Fun한 트레킹 (7월은 방학기간중 청소년 대상으로 특별 진행) | 16 | 320 (20명*16회) |
| 달맞이 트레킹 | 8월, 10월 | 저녁시간 한강 조망과 달맞이 쥐불놀이(LED 활용)를 접목시킨 트레킹 | 2 | 100 (50*2회) |
| 서울둘레길 가을속으로 |
11월 | 서울둘레길 운영 9회차를 기념하기 위하여 특정코스에서 함께 걷고, 다양한 게임을 진행 | 1 | 1,000 |
| 주한외국인 둘레길 축제 |
5월, 10월 |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둘레길과 서울의 역사·문화를 소개 | 2 | 500 |
ㅇ 교육 및 세미나
| 네트워크 구분 | 기 간 | 내용 | 운영 횟수 | 모집인원(명) |
|---|---|---|---|---|
| 자원봉사 아카데미 |
5월~11월 | 서울둘레길에 관심이 많은 시민, 완주자 대상 아카데미 모집, 1년간 개인이 총 60시간의 자원봉사(서울둘레길 야외 정화 활동, 모니터링 등) 활동 시 수료증 증정 | 1 | 100 |
| 시민참여 봉사단 | 5월~11월 | 서울둘레길 안내, 상담, 행사보조, 둘레길 생태조사 등 운영에 직접 참여로 서울둘레길 주인의식 함양 | 1 | 13 |
| 운영위원회 | 8월,11월 | 서울둘레길에 대한 중요한 정책결정 및 운영상 필요사항에 대해 전문가 그룹 회의를 통해 의사소통 및 결정 | 2 | 8 |
| 숲길등산지도사 실습교육 |
4월~6월 | 숲길등산지도사 실습생에게 현장의 전문지식과 경험습득할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둘레길 지도 및 운영능력 향상 | 4 | 5 |
※ 현장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















